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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노은에 새로운 칼국수 집.... 칼국수 먹는 날 본문

Story in 대전

[먹거리] 노은에 새로운 칼국수 집.... 칼국수 먹는 날

낼은어떻게 2016. 10.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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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에 칼국수집이 새로 오픈을 했더라구요.. 

나름 칼국수 매니아인 지라 안가볼수가 없더라구요.    

칼국수 먹는 날 ...  가게 이름은 참 맘에 드는 것 같습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고   그전 상호가  마실오슈 라고 동태탕등을 팔던 곳이였습니다.


메뉴는 칼국수와  수육 그리고 파전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칼국수는  멸치 다시 육수입니다.  쉬원하면서 빨간 고추가 들어있어 칼칼한 국물 마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면말도 괜찮고  가격이 1인분에 6천원..가격도 착하다 할수 있을 수 합니다


해물 파전은 8천..


요렇게 해서 2만원 내고  배불리 먹고 나왔습니당


오픈 초기라 그런기 오픈빨이 좀 있는듯... 손님들이 많은 편이였고 ..그에 비해  서빙하는 분들은 약간 미숙한 느낌...  음식이 약간 늦게 나올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셨야할듯합니다.


장칼국수가 아닌 시원한 육수의 칼국수를 찾을때는 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