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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to the sky & Return
나름 칼국수 매니아인지라.. 유성지역 뿐만 아니라 대전근교에서 유명하다는 칼국수집을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갯마을 바지락 칼국수 집입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차장은 건물 뒷편에 마련되어 있으며 넓은 편이여서 주차 스트레스는 없을 듯해보였습니다. 식당에 들어가서 손님들 테이블을 쓰윽하고보니 비빔밥 같은 것이랑 칼국수가 대세인것 같더라구용그래서 보리밥과 바지락 칼국수를 시켰습니다.보리밥은 사진찍기도 전에 와이프가 비벼버려서 사진이 없고.. 칼국수 비주얼은 다음과같습니다. 가격은 보리밥 6천원 바지락 칼국수 6천원입니다. 가격은 나름 착하다 할수 있습니다.맛... 바지락은 탱글한 느낌이 아니라.. 마치 코스트코에 파는 엄청 많이 들어 있는 바지락 살을 구입했을때의 느낌이랑 비슷하더라구..
이번에 소개할 코스는 금강종주 자전거길의 일부인 부여 백제보까지 가는 길입니다. 거리는 반석 7단지 세종시가는 자전거도로 시작점부터 해서 편도 54km정도 되는 코스로 왕복하면 110km정도 되는 코스입니다. 출발은 반석마을 7단지 앞입니다. 열심히 자전거도로를 달리면 도착하는곳 세종시 입구입니다 횡단보도를 이용해서 좌측 건너편 인도로 이동합니다. 금강종주 자전거도로에 가는 방법은 동영상으로... 공주방향 자전거도로를 이용해서 자전거도로만 따라가게 된다면 아래사진과 같이 공주입구에 도착합니다. 공주입구에서 공주보까지 가는 방법은 대략적으로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위 사진의 표시판 처럼 오른쪽 위로 올라가서 자전거도로 유도라인을 따라 무령왕릉을 지나가는 방법이 있고오르쪽으로 올라간후 일반도로를 이용해서 ..
이번에 소개할 코스는 대청호 둘레길중에 하나인 일명 추동코스입니다. 판암에서 대청호 둘레길을 따라 신탄진방향으로 이동하는 코스입니다.고도표에서 보는 것처럼 판암에서 출발하는 경우 전체적으로 내리막이라 할수 있습니다. 약 1%미만의 반대로 말하면 신탄진에서 판암쪽을 진행하는 것이 좀더 어려운 코스가 될수도있습니다. 코스중에 가장 심한 경사도를 보이는 구간은 칡즙고개라고 불리는 구간입니다. 그곳만 지나면 그럭저럭 평이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할수 있습니다. 이 구간은 차량이동이 많은 구간일수 있습니다. 특히나 벚꽃철에는 더욱더 많은 차량이동이 예상되는 곳입니다.위 동영상에도 나왔지만 추동입구에서 덤프트럭이 사고가 나서 도로 통제가 발생할정도로 위험할수 있는 구간이니항상 안전라이딩하시기 바라며 다운힐 구간에서는 ..
사실 대청댐 가는 길이 업힐 코스라고 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오르막이 있는 코스중에 대청댐가는 길처럼 거의 대부분 자전거로 도로가 구비된 곳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무슨고개..무슨 재.. 무슨 령을 넘을려면 일반 차들과 경쟁하면서 도로를 달려야하는데 이것이 부담이 안된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여 그런 의미에서 대청댐가는 길은 안전하면서도 적절한(약간 짧긴하지만) 오르막을 제공해주는 좋은 코스임에 틀림이 없을 듯합니다 대전 처음 내려와서 달린 길이 대청댐가는 길이였는데 그만틈 대전 분들에게 사랑받는 자전거 길이라고 생각이됩니당. 코스는 갑천 야구장에서 시작하는 것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대청댐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주차장에서 데크를 이용해서 끌바하는 방법과 동영상에서 처럼 차단바가..
대전 근처에 있는 업힐 코스...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가본곳은 마티고개입니다.. 대전에서 공주를 넘어가는 곳에 있는 고개인데 지금은 터널이 개통이 되어서 차량통행이 거의 없는 그야말로 자전거의 천국이라고도 할수있는 곳일듯합니다. 작년 마티고개를 가던 도중에 타이어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해서 포기했던 곳인데 올해는 무사히 다녀올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티고개에 접근하는 방법은 구도로를 이용하는... 방법과 신도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작년에 신도로를 이용해서 이동하다가 타이어가 찢어저버려서.... 올해는 구도로를 이용해서 이동해봤습니다.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도로를 이용할려면 세종가는 길에서 공주로 빠지는 1번 국도를 이용하면 빠르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마티고개 입구에서 한..
지난 연휴때 안동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연비운전을 해봤는데 그 결과입니다 참고로 갈때는 22km/l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국도와 고속도로 반반 입니다. 국도구간중에 시내구간은 약 15%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에어컨은 23도로 자동설정된 상태이며 차량 탑승객의 몸무게는 운전자 포함 130kg정도 .. 짐은 여행용 가방 1개랑 기타 물건들이 잡다하게 실린 상태.....입니당 국도에서는 80km/h를 넘지 않고 고속도로에서는 100~105km/h로 운행..중간에 잠깐 흐름상 추월을 해야할경우에만 밟았습니당 기온이 올라가고 타이어도 윈터에서 썸머 타이어로 교체해서 그런지 연비가 겨울보다는 잘나오는 듯 합니다. 겨울철에는 연비운전을 한다고해도 20km/l 를 넘기가 힘들더라구여. 조금만 밟아도..
머 다녀오고 말것도 없이 바로 옆인 대전 월드컵 경기장이 골인 지점이라 점심먹고 마실다녀왔습니다. ㅋ 경기종료 약 50분전에 먼저 지나가봤습니다. 관계자 분들이 재는 머야.. 이런 표정으로 바라보시 더라구여. ㅋㅋ 그리고는 노은 터널앞 업힐 지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마지막 업힐이라 물병이라도 하나 주을까해서 갔습니다. ㅋ 사진은 자체 심의에 의해 모자이크 처리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로 선수들의 레이싱 영상입니다. 역쉬나 박력이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대전 근교라고 하기에는 좀 멀고 먼곳입니다.. 경북 안동 접근성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다고 해도 올라갔다 내려왔다 다시 올라가야하는 곳입니다만 2016년 12월 상주 ~ 영진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대전에서 그냥 일직선으로 다녀올 수 있는.. 치킨계의 이단아를 직접 눈으로 보고 입으로 느껴보고 싶다면 방문해야만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후라이드 치킨, 닭도리탕 그리고 삼계탕으로 대표되는 치킨계에 언젠가부터 서서히 그 존재감을 들어내고 있는 찜닭.... 과연 정통과 이단의 경계는 어디인가 직접 찾아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선거리는 120km 입니다만 자동차로 이동하는 거리(빨간선)은 약 185km 정도입니다. 시간은 2시간 30분정도 소요되는.....
대전 근교라고 하지만 거리상으로 80km 가 넘는 곳입니당.. 참고하세용. ㅋ 어린시절 보왔던 반딧불을 상상하고 갔지만 반딧불은 아마도 반딧불 축제할때 볼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즉 반딧불 없는 반디랜드.....란 것이지요... 특정기간을 제외하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볼만 하다....라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와이프로 부터... 위치는 무주 IC 에서 약 13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도로는 첨에는 편도 2차선 도로를 이용하다가 편도 1차선 도로를 이용해서 접근합니다. 시속 60km/h구간이니 이점 참고하고 자동차 운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차자에서 매표소 쪽으로 이동하는 통로입니다. 매표소 앞에도 주차장이 있으니 그곳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내비가 찍어주는 주차장은 매표소..
지난번에는 관평에서 출발해서 바람재로 가는 코스를 다녀왔는데 이번 시간에는 노은에서 출발해서 바람재를 올라가는 코스를 라이딩 한것입니다. 코스는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갈때는 일반도로를 이용해서 바람재 입구로 진입을 했고 올때는 세종 반석간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해서 돌아왔습니다. 관평에서 바람재가는 코스로 바람재 정상으로 올라갔다 내려왔을때는... 역방향이 더 쉬울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관평에서는 구룡재등등 여러 업힐이 있지만 역방향은 바람재 말고는 업힐이 없으니 손쉬워보이더라구요. 하지만 바람재에 올라갔을때 헐~~ 이란 표현이 절로 나왔습니다 마지막 500m 는 지금까지 로드타면서 경험해보지 못한 경사도인듯. ㅋ mtb타전 시절에는 기어빨로 올라갔다고해도. 로드는 더이상 내릴 기어가 없어..